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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수많은 광고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중에는 상품을 알리기 위한 광고가 아닌
그 상품을 제공하는 회사, 기업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고객에게 상품이 아닌 회사를 기억시키고자 함은 무슨 효과를 위해서 일까요?
용도, 효과가 비슷한 제품들 중 고객의 선택을 좌우하는 요소중
제품제조회사를 얼마나 알고 있느냐 가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능성 화장품이라해도 티비광고에서 많이 보았던 화장품회사 제품을 선택하고
가격이 비싸더라도 쉽게 정당화하여 구매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됩니다.
따라서 상품의 홍보만큼 쇼핑몰 자체를 알리는 일도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인터넷환경에서도 소리 와 영상을 이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 글 과 같은 시각적인 부분에 의존하게 됩니다.
그 시각적인 부분에서도 글,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것보다 문장자체의 디자인, 색감, 위치 등으로 기억하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이미지의 느낌 그대로 쇼핑몰을 기억하게 되는것 인데,
영어단어를 암기할때 글자로써 외우는것 보다 이미지화 하여 외우는것이 훨씬 쉽고 오래 기억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예로 대표 오픈마켓이라면
빨간색 표지판 은 11번가 초록색 G 는 지마켓 과 같이 기억되는 효과입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당신의 쇼핑몰에는 로고, 마크가 있습니까??
쇼핑몰의 운영방침, 목표 등을 간접적으로 표현하여 로고만 봐도 주력 상품과 쇼핑몰의 컨셉을 알수 있는 로고를 만들어야 합니다.
고객은 인터넷의 정보를 글 하나하나 외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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