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테리어 소품. 인테리어 시공/자재, 생활용품,맞춤/판촉용품 쇼핑몰
◆ 인테리어 소품 판매 쇼핑몰
인테리어 소품 업종의 광고주 수와 집행 광고비, 클릭 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편이며 4,5월과 12월 광고집행이 많은 편이다. PPC는 170원 선에서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따라서, 09년 유망상품인 1인용, DIY, 불임방지 용품 등과 관련된 키워드 광고의 집행 규모 증가를 통해 매출 성장 기회가 있는 업종으로 판단된다.
인테리어 소품 업종의 광고주는 크게 인테리어소품 및 선물, 조명과 관련된 키워드를 구매하고 있다. 해당 키워드들을 검색하는 이용자 특성이 어떤지를 살펴보면, 인테리어 소품 관련 키워드는 주로 20대 후반~ 30대 여성이 검색하며 신혼집 꾸미기와 어린이 침구에 높은 관심을 두고 있다. 선물 관련 키워드는 20대 여성이 주로 검색하며 남자친구선물과 친구결혼선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조명 관련 키워드는 20대 후반~ 40대 남성이 주로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테리어 소품 업종의 추천 키워드]
① 타겟별로 점유율이 높은(25%이상) 키워드 LIST
② 검색횟수 기준 : 월평균 검색횟수1000회 이상이면서 전년대비 검색횟수가 20% 이상 오른 키워드 LIST
◆ 인테리어 시공/자재 관련 업종
인테리어 시공/자재 업종은 광고주 수, 광고비가 08 ¼분기 고속성장 이후 정체 중이다. 클릭 수 하락 추세로 순위 상승을 통해 클릭을 더 받고 싶은 니즈가 있어 PPC는 상승 중이다. 리모델링과 안전용품 관련 키워드 검색횟수는 감소세이나 전원주택 관련 키워드 검색횟수는 증가세이므로 인테리어 시공/자재 업종 전체적으로는 09년 현재 집행중인 규모로 보수적으로 광고를 운영하되, 전원주택 관련 키워드와 친환경 (아토피, 새집증후군 방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광고비 집행을 늘려 소비자들의 보상심리 및 고급상품에 대한 니즈 충족을 통해 매출 성장을 기대해 볼만 한 업종이다.
인테리어 소품 업종의 광고주는 크게 리모델링, 전원주택 및 안전용품과 관련된 키워드를 구매하고 있다. 해당 키워드들을 검색하는 이용자 특성이 어떤지를 살펴보면, 리모델링 관련 키워드는 30대 남녀가 주로 검색하며 이들은 아이방 벽지에 높은 관심을 두며, 수원 및 분당 지역에서 많이 찾고 있다. 전원주택 관련 키워드는 3~40 대 남성이 많이 검색하며 수로관, 주택 리모델링, 전시부스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안전용품 관련 키워드는 타 업종에 비해 주말대비 평일의 검색 횟수 비중이 3.4배로 가장 높아 주로 평일 근무시간에 많이 검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테리어 시공/자재 업종의 추천 키워드]
① 타겟별로 점유율이 높은(25%이상) 키워드 LIST
② 검색횟수 기준 : 월평균 검색횟수1000회 이상이면서 전년대비 검색횟수가 20% 이상 오른 키워드 LIST
◆ 생활 용품 업종
생활용품 업종은 광고주 수, 광고비, 클릭 수가 07년 고속 성장 후 08년 이후 꾸준하게 유지 중이다. 클릭 수는 특히 2월에 많으나 특별한 시즌성은 없고 검색횟수는 연중 비슷한 추세를 유지 중이다. 09년에는 현재와 같은 광고집행 기조를 유지하되 에너지절약, 홈쿠킹, 스트레스 해소, 친환경, 아토피 방지와 같은 테마의 키워드를 키워드 구입 및 T&D 관리, 판매상품 전시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성이 있다
생활용품 업종의 광고주는 각종 생활용품 및 아토피 관련 키워드를 주로 구매하고 있다. 키워드들을 검색하는 이용자 특성이 어떤지를 살펴보면, 생활용품 관련 키워드는 20대 후반~30대 남녀가 주로 검색하며 이들은 한국도자기와 포트메리온에 높은 관심이 있다. 아토피 관련 키워드는 20대 후반~30대 남녀가 많이 검색하고 있다. 이들은 아토피 로션, 유아 아토피 등 아이 관련 아토피 키워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주말보다는 평일에 2배 정도 검색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생활용품 업종의 추천 키워드]
① 타겟별로 점유율이 높은(25%이상) 키워드 LIST
② 검색횟수 기준 : 월평균 검색횟수1000회 이상이면서 전년대비 검색횟수가 20% 이상 오른 키워드 LIST
◆ 맞춤/판촉용품(판촉물, 다이어리) 업종
맞춤/판촉용품 업종은 08년 들어 광고주 수는 정체이나 광고비는 상승 중인 업종이며 11월, 12월에 광고집행이 많은 시즌성 있다. PPC는 계속 비슷한 수준을 유지 중이며, 클릭 수는 소폭 증가세인데 겨울 시즌에 많은 특성을 보이고 있다. 판촉물과 다이어리와 관련 검색횟수가 계속 성장 중이므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업종임은 분명하다. 다만, 소비자들의 검색결과가 유효 클릭이나 구매로 연결되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맞춤/판촉용품 업종의 광고주는 각종 판촉물 및 다이어리 관련 키워드를 주로 구매하고 있다. 판촉물 관련 키워드는 20대 후반~30대 남녀가 주로 검색하고 있다. B2B 판매가 많은 업종 특성으로 인해 주말의 검색횟수는 평일 대비 절반 수준이다.
[맞춤 판촉 용품 업종의 추천 키워드]
① 타겟별로 점유율이 높은(25%이상) 키워드 LIST
② 검색횟수 기준 : 월평균 검색횟수1000회 이상이면서 전년대비 검색횟수가 20% 이상 오른 키워드 LIST
| 
이전글
다음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