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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방문자는 신규고객보다 단골고객의 확보가 더 중요합니다.
단골은 단순히 쇼핑몰에서 매출을 올려주는 손님만이 아닌, 쇼핑몰의 상품 더 나아가 브랜드의 팬이 되어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단골을 만들 수 있을까요?
당연한 말이지만 고객만족이 이루어 져야 일반 구매자를 단골로 전환시킬 수가 있겠지요
이전 글의 내용과 마찬가지로 쇼핑몰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고 원하는 정보를 바로 바로 찾아 볼수가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이용 할수록 혜택이 있거나, 고객으로 하여금 나를 기억해주고 관리를 해주는 쇼핑몰이란 느낌을 가진다면
단골로 발전시킬 수가 있을것 입니다.
기본적으로 상품선택에 후회하지 않도록 상품품질이 뛰어나며, 추후 서비스가 잘 진행되어야 하겠지요
고객만족! 어떻게 해야 고객을 만족 시킬수 있을까요?
지난 쇼핑몰운영에 대한 글에도 있듯이 상품의 단점을 노출시켜 그 단점으로 인한 고객불만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이 방법도 고객만족으로 발전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고객에게 유리한 장점만을 알려주지 않고 상품에 대한 구매욕구가 유지되는 선에서 단점을 노출시키면
그 단점으로 인한 문제가 발생되더라도 고객의 불만은 그리 크지 않게 되는 것 입니다.
이렇게 예상되는 고객 불만사항을 미연에 방지하는 대책도 필요합니다.
더불어 상품의 포장, 배송상태, 추후서비스가 잘 이루어져야 하겠지요
하지만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고객은 같은 수준의 서비스가 지속될 때 서비스가 아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쉽게말해 같은 수준의 서비스가 지속되면 더이상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더욱 좋은 서비스를 위해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밖에 없고, 일반 쇼핑몰에서는 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게 됩니다.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미 그 수준은 서비스가 아닌 당연한 혜택이라 인식이 되어있고 그 혜택을 받지 못할때 고객 불만이 쉽게 나타납니다.
더이상 고객만족이 아닌 고객불만을 발생시키는 요인이 되어버리는 거죠
상품 주문후 최대 3일 이내의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였다면, 처음에는 빨라서 좋다 라는 고객만족을 실현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빠른배송은 당연한 서비스로 인식되고 3일이 넘어서 배송이 된다면 고객문의 전화가 불이 나겠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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