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인터뷰] 수족관 속 자연의 신비를 선사하는 그린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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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고주 인터뷰] 수족관 속 자연의 신비를 선사하는 그린피쉬
작성자 홈피맨
조회수 1865
내용




자연의 신비에 매료되다


그린피쉬는 2002년 몇 개의 수족관과 작은 한 칸짜리 점포에서 시작됐습니다. 그린피쉬를 창업하신 김주흥 사장님은

아름답고 다양한 어종과 작은 수족관에 담아내는 자연의 신비에 매료되어 열대어를 다루는 일을 시작하셨죠. 온라인

상거래가 막 움트던 2002년 무렵부터 그린피쉬 홈페이지를 만들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으니 애완동물 판매업은

물론, 전체 온라인 쇼핑몰 시장으로 봐도 상당히 일찍 시작한 편이지요. 열정 하나로 이 업종에 뛰어드신 사장님은

거침없이 시도하고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뛰어나신 분이라, 취급과 배송이 쉽지 않음에도 온라인 분야에 의욕적으

로 진출하게 됐습니다. 당시엔 대부분 온라인 쇼핑몰이 호스팅, 제작 업체에 의뢰하여 판에 박힌 듯 유사한 구조로

제작되고 있었는데요, 저는 웹사이트 제작 경력을 살려 그린피쉬 쇼핑몰을 열대어 관상어를 찾는 고객분들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도록 직접 만들고, 고객의 의견을 들어가며 꾸준히 수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몰 초기부터 굳건

히 자리를 잡아,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고 또 사장님의 열대어에 대한 열정으로 취급 종류를 꾸준히 늘려가다

보니 국내 온라인 열대어 쇼핑몰 중에서는 최다 어종을 보유한 사이트로 인정받으며 성장해 올 수 있었던 것 같습

니다. 국내 외의 희귀 어종과 수초, 파충류, 양서류, 곤충 등을 포함해 거의 1,500여종에 이르는 품목을 취급하고

있다보니, 관심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그린피쉬를 방문하게 되지요. 현재는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이

전체의 절반을 넘을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판매를 할 경우 필요한 세일즈

인력을 절감할 수 있어 온라인 쇼핑몰의 비중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물고기 매니아를 늘려준 키워드광고


그린피쉬는 사업력이 길고, 고객이 원하는 종류는 거의 다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애용해 주시는 단골 고객이 많은 편

입니다. 하지만 키워드광고 노출이나 예산을 줄여본 적은 없습니다. 그린피쉬에서 판매하는 100종의 동식물 이름과

관련 물품은 네이버 키워드 광고 최상단에 올려두고, 취급 종류가 추가될 때마다 관련 키워드를 정리하여 노출합

니다. 희귀종류는 검색량이 많지 않아 1위에 노출되더라도 광고 단가가 저렴할뿐더러, 검색어로 유입되는 이용자들

을 사로잡는 비결이 그린피쉬 홈페이지에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로 유입되는 고객을 최대한 늘리는 것을 키워드 광고

운영의 목표로 잡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린피쉬에 들어온 검색 이용자를 사로잡는 비결이 뭐냐구요? 바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죠.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뽐내는 열대어와 탄생, 성장 과정의 신비를 찾는 고객들이 충분한

자료와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그린피쉬 홈페이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열대어와 수초의 이미지

사진을 각별히 신경써서 제작하는데요, 사무실 한 켠에 촬영 스튜디오를 갖추고 양질의 이미지를 만들어 올리려

고 노력합니다. 꽤 오랜기간 공을 들여 사진 촬영를 하다보니 지금은 여느 전문가 못지않게 좋은 이미지를 찍을 수

있게 됐지요. 전문 서적이나 정부기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사진 협조 요청이 들어올 정도니까요. 이렇게 노력한

보람이 있어, 단골 고객은 새로 촬영된 이미지를 감상하시러 사이트에 자주 방문하게 되고, 신규 고객은 하나의 키

워드로 유입이 되더라도 다양한 어류를 구경하며 장시간 사이트에 체류하게 되죠. 또 하나의 비결은 고객 참여형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저희 업종의 특성상 수 백가지 어종별로 생육 환경, 성장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수 밖에

없답니다. 특히 초보단계의 고객은 먹이 종류부터 수온, 조명, 수족관의 크기 등등… 수많은 문의를 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그린피쉬 홈페이지 관리자가 하나하나 답변을 했습니다. 그러나 전문적인 내용에 엄청난 양의 문의를

전부 소화할 인력이 부족하게 되어, 궁리를 거듭하다가 고객이 참여하여 서로 묻고 답하며 자체적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참여형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처럼 질문에 답변하거나

유용한 팁을 올려주는 고객에 적립금을 누적하고 내공 점수를 부여하는 등 독려 시스템을 만들어 게시판 참여를

유도했더니, Q&A와 사육팁, 유저 어항 자랑갤러리 등 충실한 컨텐츠가 형성되어 고객문의 해결은 물론, 충성도

높은 매니아 고객의 이용률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그린피쉬에서 방대한 자료와 이미지를

접하며 물고기 매니아로 성장한 고객이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그린피쉬 사이트의 재방문율과 페이지뷰가 늘어나

면서 구매로 이어질 기회도 증가하게 됩니다.


광고와 쇼핑몰이 조화되어야 성공적인 전략


유유자적 평온한 수족관 속 세상, 그곳에도 ‘성수기’ 라는 게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애완동물은 특별히 계절이나 시기와 관련있는 업종이 아니기에 매출이 크게 요동치는 경우는 없지요. 하지만 분명

성수기는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5월입니다. 자녀들이 집안

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매하는 분도 있고, 열대어 키우는 취미를 가진 부모님께 선물하는 분도 많죠. 또

하나는 초·중·고등학교의 학기초 입니다.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교과 과정 중 자연학습 시간에는 부레옥잠, 올챙이,

붕어, 배추벌레 등을 키우고 관찰일지 숙제를 냈던 것을요. 학기 초에는 이런 관찰 실습을 위한 애완 동·식물을 많이

찾습니다. 그래서 교과서가 바뀔 때마다 전 학년의 자연, 생물 교과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상품을 구비해둡니다. 이처럼

성수기에 수요가 늘어나는 종류는 사이트 메인에 이벤트, 팝업 등으로 크게 노출될 수 있도록 구성에 변화를 주기도

하구요. 클릭초이스에는 수백 종의 열대어류를 중심으로 파충류, 곤충류, 양서류 등 취급하는 전 종류를 키워드로

확장해 두고 있고, 그 중에서도 키워드 검색이 많이 일어나는 ‘열대어’, ‘곤충’ 같은 대표 키워드는 타임초이스로

안정적인 노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린피쉬가 국내 최다 종류의 어류, 곤충류, 파충류를 다루는 곳인 만큼 키워드

광고에서는 가장 상단에 노출되는 것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판매하는 전 종류에 확장 키워드까지 포함하면

꽤 많은 키워드를 쓰고 있는데요, 홈페이지에서 구분하는 것과 동일하게 카테고리를 나눠 각각 광고문구를 설정하

고 해당 페이지에 바로 랜딩될 수 있도록 세심히 세팅해 두었습니다. 키워드로 찾은 상품이 바로 페이지에서 확인될

수 있어야 키워드 광고로 유입된 고객이 충분한 시간을 들여 사이트를 둘러보게 되니까요. 키워드광고로 방문하는

고객을 “내 고객”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사이트는 물론, 광고와 사이트가 조화를 이루어 굴러가야 한다는

것을 경험으로 터득하였지요.


그린피쉬의 반가운 변화


열대어 매니아라면 아주 반갑게 여길 소식이 있습니다. 그린피쉬는 희귀 열대어종을 수려한 이미지로 자주 업데이트

하고 있어 많이들 찾아주시는데요, 추후에는 케이블이나 인터넷 방송을 통해 생동감 있는 실물 영상을 보실 수 있

도록 준비하고 있답니다. 사진에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지만, 아무래도 사진만으로는 아름다운 생명체의 모습을

전달하는데 부족한 느낌이 들곤 했는데,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하면 고객분들이 더욱 즐겨 찾아주시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물고기를 키우는 분들은 동감하실 텐데요, 강아지나 고양이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 수족관 속을 몇 시간

이고 흥미롭게 바라보게 되는데, 이런 시각적인 즐거움도 채워드릴 수 있을 것이고요. 자연스럽게 각종 어종을 소개

하거나 키우는 방법도 상세하게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쇼핑몰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처음 쇼핑몰을 오픈하면, 사업의 투자 비용과 수익률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기 때문에, 무조건 비용을 절감하려고

애쓰는 분들이 많은데요, 안정적인 수익을 내는 선순환 구조로 자리잡으려면 사업의 규모 대비 투입하는 마케팅,

광고 비용을 시설투자와 마찬가지로 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애완동물 쇼핑몰의 경우, 카페를 개설해 회원들의 입

소문에 의지하거나, 저가 가격경쟁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오픈 초기야말로 타깃 고객에 사이트 노출과

유입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자기 사업의 규모를 파악하여 투자의 개념으로서 마케팅, 광고에 아낌없이 노력

을 쏟아 쇼핑몰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입니다. 이 애완동물 업종은 사업주가 전달할 수 있는 컨텐츠보다 훨씬 방대한 양의 컨텐츠를 고객으로부터 이끌어

낼 수 있는 분야입니다. 마치 가족처럼, 아이처럼 돌보고 키우는 동·식물에 대한 애정을 이해하고, 그런 유대를 사이

트 고객 간에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면 사이트에 유입의 안정적인 확보는 물론, 재구매률이 높은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고객을 이해하고 원하는 것을 제공해 주는 것,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성공 방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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